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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인 없이 도쿄에서 집 구하기: 외국인을 위한 3가지 경로
도쿄는 일본인 보증인 없이도 임대 가능합니다. 셰어하우스(초기비용 3만~15만엔), 먼슬리맨션, 보증회사를 이용한 일반 임대를 초기비용·재류카드 등록·필요 서류 측면에서 비교하고, 입국 일정에 맞춰 선택하세요.
보증인 없이 도쿄에서 집을 구하기 전에
도쿄에서 집을 빌리려다 “일본인 연대보증인(連帯保証人 / rentai hoshounin)이 필요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정작 일본에 그 역할을 부탁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나요? 갓 도쿄에 도착한 외국인에게 일본인 친지나 가까운 지인이 보증인이 되어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는 연대보증인 없이도 도쿄에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도착 며칠 안에 입주 가능한 셰어하우스, 가구 완비형 먼슬리맨션(マンスリーマンション), 그리고 **보증회사(保証会社 / hosho gaisha)**를 이용한 일반 임대입니다. 각 경로는 초기비용, 계약 기간,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 그 주소에서 재류카드 등록이 가능한지 여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체재 기간과 비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도적 측면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1일에 시행된 개정 주택안전망법은 성령(省令)으로 외국인을 “주거 확보 요배려자(住宅確保要配慮者 / juutaku kakuho yo hairyo sha)“에 명시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일본임대주택관리협회(JPM)와 국토교통성(MLIT)은 14개 언어로 다국어 주거 가이드라인을 공개하여, 중개업자와 임대인이 외국인 입주자를 받아들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전면 거부하는 사업자는 서서히 줄고 있지만, 보증인이라는 장벽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글은 도쿄에 거주를 시작한 지 2년 이내의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가이드입니다. 단기 관광객을 위한 안내가 아닙니다. 3가지 경로의 구조와 특징의 차이를 정리한 글이며, 운영사 순위 비교나 개인 체험담은 아닙니다. 어느 경로가 어떤 상황에 맞는지 중립적으로 정리한 지도라고 생각하고 읽어 주세요.
3가지 경로를 한눈에 비교
| 경로 | 입주까지 | 초기비용 | 최단 계약 | 주민 등록 | 추천 상황 |
|---|---|---|---|---|---|
| (1) 셰어하우스 | 당일~1주일 | 3만~15만엔 | 1개월 | 물건마다 다름(가능한 경우가 많음) | 도착 직후 1주일, 단기 체류 |
| (2) 먼슬리맨션 | 며칠~1주일 | 약 15만엔(1개월 이용 기준) | 1개월 | 물건마다 다름 | 단기 파견, 일반 임대까지의 가교 |
| (3) 일반 임대 + 보증회사 | 2~4주일 | 월세 4~5개월분 | 2년(갱신 가능) | 가능 | 중장기 거주 |
선택은 체재 기간과 비자의 조합에 따라 달라집니다. 약 3개월의 단기 파견이라면 셰어하우스나 먼슬리맨션이 적합하고, 1년 이상의 근무·유학이라면 일반 임대가 안정적입니다. 첫해는 셰어하우스나 먼슬리맨션에 살다가 이후 일반 임대로 옮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단계적 이주 여정”이라고 생각하면 결정이 쉬워집니다.
경로 1: 당일 입주 가능한 셰어하우스
셰어하우스(シェアハウス / sharehouse)는 화장실·욕실·주방·라운지 등의 공용 공간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면서 침실은 개인실로 쓰는 형태의 주거 시설입니다. 월세로 계약하고, 방은 가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물건이 보증금(敷金 / shikikin)·사례금(礼金 / reikin)·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신청부터 입주까지
운영사 웹사이트에서 신청하고, 빈방을 확인한 뒤 예약금을 납부합니다. 재류카드(在留カード / zairyu card)와 여권만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보증인은 물론 긴급 연락처(緊急連絡先 / kinkyuu renrakusaki)조차 요구하지 않는 물건도 많습니다. 방이 비어 있다면 당일이나 다음 날 입주도 현실적입니다. 입국 며칠 안에 가장 빨리 정착할 수 있는 경로입니다.
사쿠라하우스(Sakura House)는 1992년부터 도쿄·이즈·교토에서 외국인용 가구 완비 주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월세는 공식 사이트 기준 약 7만5천엔부터 시작하며(물건과 방 종류에 따라 13만엔까지), 광열비와 인터넷이 월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약금은 첫 달 월세의 30%(1개월 이하 체류는 전액 선납)입니다(2026년 5월 기준).
오크하우스(Oakhouse)는 도쿄를 중심으로 셰어하우스와 가구 완비 아파트를 운영합니다. 가격은 물건 유형에 따라 다르며, 도쿄의 셰어하우스 평균은 약 6만엔, 소셜 레지던스는 약 6만4천엔, 가구 완비 아파트는 약 13만엔입니다. 사례금·보증인 모두 불필요하며, 1개월부터 계약 가능합니다(2026년 5월 기준).
보더리스 하우스(BORDERLESS HOUSE)는 일본인과 외국인이 함께 사는 인터내셔널 하우스로 설계되었으며, 언어·문화 교류를 중시하는 입주자가 모입니다. 초기비용은 4만5천엔(사례금 3만엔 + 청소비 1만5천엔), 최단 체류는 1개월, 퇴실 30일 전 사전 통보가 필요합니다(2026년 5월 기준).
주민 등록 가능 여부라는 갈림길
셰어하우스를 고를 때 가장 큰 갈림길은 주민표(住民票 / juuminhyou)를 그 주소로 등록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주민기본대장법에 따라 이사하거나 주소를 변경한 후 14일 이내에 시구청에 신고할 의무가 있고, 이를 게을리하면 최대 5만엔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 주소가 “생활의 본거지”에 해당하는 셰어하우스라면 법적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운영사 중에는 자사의 모든 물건이 “등록 가능 주거”라고 공언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 경우 재류카드 등록, 국민건강보험 가입, 은행 계좌 개설, 휴대전화 계약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단기 체류 전용”으로 운영되는 셰어하우스에서는 주민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생활의 본거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셰어하우스를 일본 생활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면 “이 물건에서 재류카드 주소 등록이 가능합니까?”라고 운영사에 명확하게 확인해 두세요.
우편물·광열비·하우스 룰
우편물은 공용 우편함, 개인용 사서함, 침실 문의 우편 투입구 등으로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열비와 인터넷은 별도 청구가 아니라 월세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용 공간 이용과 정숙 시간 등의 규칙은 입주 오리엔테이션에서 안내됩니다.
경로 2: 1~12개월의 가교 역할을 하는 먼슬리맨션
먼슬리맨션은 1개월 단위로 계약하는 단기 임대 서비스입니다. 가구·가전·침구·주방용품이 모두 갖춰져 있어 도착한 날부터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광열비와 인터넷은 정액 “패키지 요금”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고, 입국 후 가교 주거나 1~3개월 단기 파견에 폭넓게 이용됩니다. 일본인도 출장, 전근, 자택 리모델링 중 임시 주거 등에 활용하는 친숙한 선택지이며, 외국인 전용 상품이 아닙니다.
계약 기간과 가격
최단 1개월, 최장 12개월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도쿄 23구의 작은 1R/1K는 월 약 8만13만엔, 1K1DK는 월 약 14만~18만엔이 업계 일반적인 가격대입니다. 첫 달 초기비용은 약 15만엔 정도입니다.
비용 구성: 월세 + 공익비 + 광열비 + 초기 청소비 + 계약비 + 인터넷이 하나의 패키지 요금으로 제시됩니다. 3개월 이상 계약은 월 5~10% 할인이나 청소비 면제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이 계약하는 경우에도 흐름은 일본인과 거의 동일합니다. 신원 확인에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 정도가 차이입니다. 다만 관리회사 중에는 계약서가 일본어만 가능한 곳도 있으므로, 영어 대응 가능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도쿄의 외국인 친화 먼슬리맨션 운영사
도쿄에는 영어 콘텐츠나 외국인 전용 물건 검색을 공개한 운영사가 있습니다. 여러 운영사를 가로질러 검색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와, 영어 대응 직원을 자사에 두는 전문 서비스로 나뉩니다. 아래는 2026년 5월 기준 공개 정보를 반영한 4개 운영사(순서 무관)입니다.
포털 사이트:
- MAN3’S — 도쿄용 외국인 친화 카테고리를 갖춘 검색 포털
- 굿 먼슬리(Good Monthly) — 외국인 친화 카테고리. 23구 및 주변 지자체를 노선·지역별로 검색 가능. Good Communication Inc. 운영
영어 대응 전문 서비스:
- PLAZA HOMES — 주재원과 출장자를 위한 서비스. 영어 직원과 영문 계약서. 최단 1개월, 월세 약 11만엔부터(미나미아오야마·히로오·덴엔초후 등 고급 지역의 물건이 많음)
- WPO(World Potential Co., Ltd.) — 도쿄의 주요 역과 대사관 근처의 물건.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 대응 직원
조건·가격·언어 대응은 운영사마다 다릅니다. 희망 지역과 예산을 정해 여러 운영사에 문의해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계약 중도 해약과 위약금
월 단위 계약이라는 특성상 일정 변경으로 예정보다 빨리 퇴실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도 해약 시에는 계약 내용에 따라 위약금 또는 잔여일 월세가 부과됩니다. 해약 방침은 운영사마다 다르며, 계약 시작일에 가깝거나 시작 직후의 해약은 전액 몰수되는 경우도 있고, 장기 할인을 받은 계약은 정상 요금으로 재계산될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해약 방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민 등록 가능 여부도 물건에 따라 다름
먼슬리맨션도 법적으로 주민 등록이 가능하지만, 물건에 따라 다릅니다. “단기 체류 전용”으로 표시된 물건은 등록할 수 없습니다. 먼슬리맨션을 거점으로 은행 계좌 개설이나 구청 수속을 진행하려면 계약 전에 운영사에 확인해 두세요.
경로 3: 보증회사를 이용한 일반 임대
일반 임대도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를 이용하면 계약이 가능합니다. 현재 도쿄의 임대 물건 대부분이 보증회사 이용을 필수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 입주자에게도 주력 경로가 됩니다.
보증회사의 구조
보증회사는 입주자가 월세를 체납했을 때 대신 임대인에게 지불하고, 이후 입주자에게 청구하는 구조입니다. 연대보증인의 역할을 법인이 대행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비용: 초회 보증료는 월세의 50100%(계약 시 일괄 납부)이며, 매년 갱신료로 약 1만엔 또는 월세의 1030%가 발생합니다. 월세 8만엔의 물건이라면 초회 4만~8만엔, 갱신료는 연 약 1만엔이 일반적입니다.
필요한 서류
보증회사가 요구하는 서류는 비자와 취업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재류카드, 여권, 그리고 수입과 고용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서류 | 일본어 명칭 | 워킹 홀리데이 | 취업 비자 | 유학생 |
|---|---|---|---|---|
| 재류카드 | zairyu card | 필수 | 필수 | 필수 |
| 여권 | passport | 필수 | 필수 | 필수 |
| 고용 계약서·내정 통지서 | koyou keiyaku-sho | 아르바이트 시 | 필수 | 아르바이트 시 |
| 재직 증명서 | zaiseki shoumei-sho | — | 필수 | — |
| 급여 명세서(3개월분) | kyuyo meisai | 아르바이트 시 | 필수 | 아르바이트 시 |
| 예금 잔액 증명서 | yokin zandaka shoumei-sho | 추천 | — | 추천 |
| 재학 증명서 | zaigaku shoumei-sho | — | — | 필수 |
| 자격외 활동 허가서 | shikaku-gai katsudou kyoka-sho | — | — | 아르바이트 시 |
| 긴급 연락처 | kinkyuu renrakusaki | 필수 | 필수 | 필수 |
서류는 국토교통성과 JPM이 14개 언어로 공개한 템플릿(헤이세이 30년/2018년 3월판)을 따릅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부동산 사무소에서의 진행이 훨씬 매끄러워집니다.
심사에서 떨어지는 패턴
보증회사의 심사는 수입, 고용 형태, 비자 상태, 재류 잔여 기간, 서류의 충실도를 종합적으로 봅니다. 자주 사용되는 기준은 월수입이 월세의 3배 이상(월세 ÷ 수입 ≤ 1/3)인지 여부입니다.
심사가 까다로워지는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학 비자에 아르바이트 수입만 있는 경우, 근속 1년 미만이거나 갓 이직한 경우, 재류카드 잔여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수입 증명이 부족한 프리랜서. 이러한 요소가 겹치면 표준적인 보증회사에서 거절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거절된 경우의 대안은 외국인 특화 보증회사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아이러브 파트너스(ielove Partners) 등의 운영사는 심사가 비교적 유연하고, 영어·중국어·한국어·베트남어·태국어·네팔어·인도네시아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로 다국어 지원을 제공합니다. 비용은 월세의 0.5~1개월분입니다.
”외국인 특약”이라는 현실
일반 임대 계약 중 일부에는 “외국인 특약” — 외국인 입주자에게 적용되는 월세 가산 또는 추가 조항 — 이 포함된 것이 있습니다. 일본의 차지차가법(借地借家法)은 국적과 관계없이 적용되므로 월세 인상에는 정당한 사유가 필요하며 임대인의 단독 재량만으로는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갱신료는 계약에 명시되어 양 당사자가 합의한 경우에 한해 유효합니다. 계약 내용에 의문이 들 때는 도쿄도 외국인 주거 지원 페이지와 국토교통성의 민간 임대 상담 사례집이 참고가 됩니다.
경로별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각 경로의 특징 차이는 입국 후의 생활 설계에 직결됩니다. 재류카드 주소를 등록할 수 있는지 여부가 그 후 인프라 정비 속도를 결정합니다.
| 기능 | 셰어하우스 | 먼슬리맨션 | 일반 임대 |
|---|---|---|---|
| 재류카드 주소 등록 | 물건마다 다름 | 물건마다 다름 | 가능 |
| 주민표(住民票) 등록 | 물건마다 다름 | 물건마다 다름 | 가능 |
| 우편물 수령 | 공용 우편함·사서함 | 개인 우편함 | 개인 우편함 |
| 은행 계좌 개설 주소 | 등록 가능한 경우 | 등록 가능한 경우 | 가능 |
| 가족 동거 | 대체로 불가 | 가능 | 가능 |
| 반려동물 | 대체로 불가 | 물건마다 다름 | 물건마다 다름 |
| 가구·가전 | 비치 | 비치 | 본인 준비 |
| 광열비 | 보통 포함 | 보통 포함 | 별도 계약 |
도쿄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는 일반적으로 등록된 주소가 필요합니다. 셰어하우스나 먼슬리맨션이 주민 등록을 허용하는지 여부가 입국 후 은행 계좌, 휴대전화 계약, 건강보험을 얼마나 빨리 갖출 수 있는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비자 × 시간축 매트릭스
비자에 따라 현실적인 경로가 달라집니다.
| 비자 | 셰어하우스 | 먼슬리맨션 | 일반 임대 |
|---|---|---|---|
| 워킹 홀리데이(최장 1년) | 강력한 첫 번째 후보 | 가교로 사용 가능 | 재류 잔여 기간이 짧아 통과 어려움 |
| 취업(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등) | 입국 직후의 가교 | 일반 임대까지의 가교 | 근속 1년 이후가 안전 |
| 유학 | 강력한 첫 번째 후보(학교 제휴 옵션 있음) | 가교 | 학교 스폰서나 부모 보증이 있다면 가능 |
| 경영·관리 | 거의 선택되지 않음 | 거점으로 사용 가능 | 강력한 첫 번째 후보 |
| 영주자·일본인의 배우자 등 | 선택사항 | 단기 가교 | 강력한 첫 번째 후보(보증인 불요인 경우도 있음) |
전형적인 진행:
- 워킹 홀리데이: 입국 → 셰어하우스에서 1년 → 귀국, 또는 취업 비자로 전환 후 먼슬리맨션이나 일반 임대로 이주.
- 취업 비자: 입국 → 첫 달은 셰어하우스 또는 먼슬리맨션 → 재직 증명을 받으면 일반 임대.
- 유학: 학교 제휴 셰어하우스나 기숙사 → 졸업 후 취업이 결정되면 일반 임대.
비용 시뮬레이션: 3개월·6개월·12개월
각 경로의 총비용을 2가지 모델 월세(8만엔과 10만엔)로 시뮬레이션합니다.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기준이며, 실제 금액은 물건·계약 내용·세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산 방법: 셰어하우스 = 월세 × 개월 수(초기비용은 미미하다고 가정); 먼슬리맨션 = 15만엔(초기) + 월세 × (개월 수 − 1); 일반 임대 = 월세의 4개월분 선납 + 월세 × 개월 수.
모델 A: 월세 8만엔
| 기간 | 셰어하우스 | 먼슬리맨션 | 일반 임대 |
|---|---|---|---|
| 3개월 | 약 24만엔 | 약 31만엔 | 약 56만엔 |
| 6개월 | 약 48만엔 | 약 55만엔 | 약 80만엔 |
| 12개월 | 약 96만엔 | 약 103만엔 | 약 128만엔 |
모델 B: 월세 10만엔
| 기간 | 셰어하우스 | 먼슬리맨션 | 일반 임대 |
|---|---|---|---|
| 3개월 | 약 30만엔 | 약 35만엔 | 약 70만엔 |
| 6개월 | 약 60만엔 | 약 65만엔 | 약 100만엔 |
| 12개월 | 약 120만엔 | 약 125만엔 | 약 160만엔 |
단기간(3개월 이하)에서는 셰어하우스가 가장 경제적입니다. 일반 임대는 초기비용만으로 월세의 4~5개월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6개월 시점에서는 셰어하우스와 먼슬리맨션이 가까워집니다. 12개월 이상이 되어도 일반 임대는 여전히 셰어하우스 대비 약 30% 비싸며, 2년마다 갱신료가 발생합니다.
셰어하우스와 먼슬리맨션은 모두 가구 완비형이므로 가구·가전 구입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일반 임대는 장기 거주를 전제로 자신의 가구를 갖추고 싶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일본에 긴급 연락처가 없는 경우의 대처
셰어하우스와 먼슬리맨션은 긴급 연락처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임대와 보증회사는 거의 반드시 요구합니다. 갓 입국해 일본에 친지나 가까운 사람이 없는 경우의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긴급 연락처의 요건은 물건·관리회사·보증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반드시 친지일 필요는 없으며, 친구, 파트너, 직장 상사, 동료 등이 그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 친지가 없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직장 상사·동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취업 비자 보유자는 직장 인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외국인 응모자는 “초빙처 담당자”(고용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자)를 등록하는 경우도 있으며 실무상 운영사가 이를 인정합니다. 신청 시에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관계를 기재합니다.
학생이라면 대학의 국제교류센터나 지도교수에게 부탁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학마다 방침이 다릅니다. 교토대학의 주거 기본 지식 페이지에서는 “교토대학은 보증인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보증회사 이용과 2명의 긴급 연락처(본국 1명 + 일본 내 1명)를 전제로 합니다. 본인이 다니는 학교의 국제교류센터에서 구체적인 방침을 확인하세요.
유료 긴급 연락처 대행 서비스도 선택지입니다. 세존카드(Saison Card)의 해설에 따르면, 1년 계약 1만2만엔 또는 2년 계약 1만3만엔이 일반적인 가격대이며, 신청자 속성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운영사도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일본어가 가능할 것”이 일반적인 조건이며, 통역 역할도 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친화 보증회사 중 일부는 보증회사 자체가 긴급 연락처를 대행하는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ielove Partners 등의 전문 사업자는 일반적으로 월세의 0.5~1개월분으로 다국어 지원까지 포함됩니다.
정리
일본인 보증인 없이 도쿄에서 사는 경로는 3가지입니다. 셰어하우스, 먼슬리맨션, 보증회사를 이용한 일반 임대. 현실적인 매핑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국 직후에는 셰어하우스, 3개월 정도의 가교 주거로는 먼슬리맨션, 가구를 갖추고 정착한 후의 중장기 거주에는 일반 임대.
일반 임대의 전체 흐름 — 물건 찾기, 내람, 계약, 입주 — 에 대해서는 외국인의 도쿄 임대 가이드가 초기비용 내역과 매물 사이트 활용법을 다룹니다. 입주 후에는 도쿄에서의 첫 자취, 구청 이사 가이드, 월세 자동 결제용 외국인을 위한 일본 신용카드가 자연스러운 다음 글입니다.
처음 몇 주 동안 어떻게 주거를 확보하느냐가 그 후의 인프라 정비 흐름을 좌우합니다. 3가지 경로를 알면 본인의 비자, 체재 기간, 예산에 맞춰 현실적인 선택지를 그릴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주민기본대장법(e-Gov) https://laws.e-gov.go.jp/law/342AC0000000081 (접속일: 2026-05-20)
- 국토교통성 “외국인의 민간 임대주택 입주 원활화” https://www.mlit.go.jp/jutakukentiku/house/jutakukentiku_house_tk3_000017.html (접속일: 2026-05-20)
- 국토교통성 “개정 주택안전망법” https://www.mlit.go.jp/jutakukentiku/house/jutakukentiku_house_tk3_000055.html (접속일: 2026-05-20)
- 국토교통성 “민간 임대 상담 사례집” https://www.mlit.go.jp/jutakukentiku/house/content/001399558.pdf (접속일: 2026-05-20)
- 일본임대주택관리협회(JPM) “외국인 입주 원활화” https://www.jpm.jp/foreign/ (접속일: 2026-05-20)
- 도쿄도 “외국인 주거 지원” https://www.juutakuseisaku.metro.tokyo.lg.jp/fudosan/torihiki/gaikoku_nyuukyo (접속일: 2026-05-20)
- 도쿄도 “월세 인상 트러블” https://www.juutakuseisaku.metro.tokyo.lg.jp/fudosan/chinryouneage (접속일: 2026-05-20)
- 사쿠라하우스 https://www.sakura-house.com/about/share-house (접속일: 2026-05-20)
- 오크하우스 https://www.oakhouse.jp/eng/area/tokyo (접속일: 2026-05-20)
- 보더리스 하우스 https://www.borderless-house.com/help/ (접속일: 2026-05-20)
- MAN3’S 도쿄 외국인 친화 물건 https://man3s.jp/tokyo/foreigner/rooms (접속일: 2026-05-20)
- 굿 먼슬리 도쿄 외국인 친화 검색 https://www.good-monthly.com/type/tokyo/search/index_add.html?type=foreign (접속일: 2026-05-20)
- PLAZA HOMES 먼슬리 아파트먼츠 https://www.realestate-tokyo.com/rent/monthly-apartments/ (접속일: 2026-05-20)
- WPO(World Potential) 도쿄 먼슬리 https://wpo.co.jp/monthly-mansion/listings/ (접속일: 2026-05-20)
- PLAZA HOMES “외국인 친화 임대 보증회사” https://www.plazahomes.co.jp/news/chintai-hoshogaisha/ (접속일: 2026-05-20)
- ielove Partners “외국인의 보증인 없는 임대” https://ielove-partners.co.jp/media/1565/ (접속일: 2026-05-20)
- 와가야 저널 “외국인에게 보증회사가 필요한 이유” https://wagaya-japan.com/jp/journal_detail.php?id=1001 (접속일: 2026-05-20)
- 세존 라이프스타일 랩 “친지가 없을 때의 긴급 연락처” https://life.saisoncard.co.jp/post/c2907/ (접속일: 2026-05-20)
- 교토대학 국제교류추진센터 “주거의 기초 지식” https://kuiso.oc.kyoto-u.ac.jp/housing/basic_knowledge/ (접속일: 2026-05-20)
- Techtopia “긴급 연락처 없이 임대 계약이 가능한가요?” https://www.techtopia.jp/blog/27368/ (접속일: 2026-05-20)
* 이 기사는 영어 원문을 기계 번역의 도움을 받아 번역한 것입니다. 일부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