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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장마 완벽 가이드: 시기, 준비물, 우천 여행 팁

도쿄의 장마(tsuyu)는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이어져요. 기상청 데이터에 따르면 약 절반의 날만 비가 내리고, 나머지는 흐리거나 맑아요. 호텔 요금은 벚꽃 시즌보다 훨씬 저렴해요. 비 오는 날 코스 3가지, 수국 명소 6곳, 6월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도쿄 장마 완벽 가이드: 시기, 준비물, 우천 여행 팁

도쿄 여행을 예약했는데 장마와 겹친다는 걸 알게 됐나요? 당황하기 전에 현실을 먼저 알아보세요. 6월에 비가 내리는 날은 약 절반 정도예요. 나머지는 흐리거나 맑아요. 호텔 요금은 벚꽃 시즌보다 훨씬 저렴하고, 관광객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정말 매일 비가 오나요?

“tsuyu는 쉬지 않고 비가 온다”는 말은 도쿄에는 해당하지 않아요.

기상청 기후 평년값(30년 평균, 1991~2020년)에 따르면 도쿄의 6월 강수량은 167.8mm, 일조 시간은 124.2시간이에요.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햇빛이 드는 셈이죠. 종일 비가 오는 건 예외지, 일상이 아니에요.

전형적인 패턴은 아침에 드리운 흐린 하늘, 오후에 몇 시간 집중 강우, 저녁에는 개는 식이에요. 이게 평범한 장마 날씨예요.

장마는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나요?

아래는 기상청 공식 기록에서 가져온 간토·고신 지역의 최근 10년 장마 데이터예요.

연도장마 시작장마 종료기간
20166월 5일경7월 29일경약 54일
20176월 7일경7월 6일경약 29일
20186월 6일경6월 29일경약 23일
20196월 7일경7월 24일경약 47일
20206월 11일경8월 1일경약 51일
20216월 14일경7월 16일경약 32일
20226월 6일경7월 23일경약 47일
20236월 8일경7월 22일경약 44일
20246월 21일경7월 18일경약 27일
20255월 22일경6월 28일경약 37일

평균적으로 6월 7일에 시작해 7월 19일에 끝나요. 하지만 편차가 상당히 커요. 2025년에는 5월 22일에 일찍 시작됐고, 2024년에는 6월 21일까지 시작되지 않았어요. 여행 전에 기상청 장마 정보 페이지에서 최신 현황을 확인하세요. 전체적인 일정 계획은 도쿄 여행 일정 가이드도 참고해 보세요.

6월 도쿄는 실제로 어때요?

기상청 평년값 기준으로 6월 도쿄는 평균 21.9°C(71°F), 최고 26.1°C(79°F), 최저 18.5°C(65°F)예요. 숫자만 보면 쾌적해 보이지만, 진짜 문제는 습도예요.

평균 습도 75%에서는 25°C도 수치보다 훨씬 더 끈적하게 느껴져요. 에어컨이 켜진 지하철에서 나오는 순간 안경에 김이 서려요. 5분만 걸어도 등이 흥건하게 젖고, 머리카락은 제멋대로 부풀며, 가방 안 물건들까지 축축해지기 시작해요. 이게 도쿄 장마의 실제 체감이에요.

핵심은 비뿐 아니라 습도에도 대비하는 거예요. 땀 닦는 시트는 편의점 어디서나 ¥200~400에 살 수 있고, 다이소의 속건 수건은 ¥110이에요. 이 두 가지만으로도 체감이 크게 달라져요.

참고로 최근 몇 년간 기온이 30년 평균보다 1~2°C 높게 나타나고 있어요. 실제로는 수치보다 약간 더 더울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6월 여행이 저렴한 이유

장마는 도쿄의 비수기라 호텔 요금에 그대로 반영돼요. 아래는 2026년 5월 기준 주요 예약 사이트의 대략적인 가격 추정치예요.

시즌비즈니스 호텔(추정)도미토리(추정)
벚꽃 시즌(3월 하순~4월)¥15,000~20,000¥5,000~8,000
골든위크(4월 하순~5월 초)¥13,000~18,000¥5,000~8,000
장마(6월)¥8,000~12,000¥2,500~4,500
한여름(7월 하순~8월)¥12,000~16,000¥4,000~7,000

벚꽃 시즌과 비교하면 비즈니스 호텔은 1박에 ¥5,0008,000 저렴해요. 10박이면 ¥50,000 이상 아낄 수 있어요. 항공권도 6월이 저렴한 편으로, 일부 노선은 벚꽃 시즌이나 골든위크보다 2030% 낮아요.

인기 관광지 예약도 수월해요. 벚꽃 시즌에는 몇 주 전부터 매진되는 시부야 스카이나 teamLab 티켓도 6월에는 며칠 전에도 예약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복장 및 짐 챙기기

장마철 도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건 소재 의류예요. 면 100% 티셔츠는 비와 땀을 흡수해 무겁고 불쾌한 상태가 하루 종일 이어져요. 리넨이나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선택하세요. 빗속에서도 30분 이내에 마를 수 있어요.

신발은 방수 운동화나 샌들이 가장 좋아요. 가죽이나 스웨이드는 높은 습도에서 곰팡이가 피기 쉬워 장마철엔 적합하지 않아요.

꼭 챙겨야 할 세 가지: 접이식 우산, 속건 수건, 젖은 물건을 담을 비닐봉지. 자외선 차단제도 중요해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생각보다 강하거든요. 짐이 무겁다면 코인 로커와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해 가볍게 돌아다녀 보세요.

우산 에티켓도 알아두세요. 전철이나 가게에 들어갈 때는 우산을 접고 우산 고리를 채운 뒤 끝이 아래를 향하게 들어요. 우산 꽂이가 있는 곳에서는 꼭 사용하세요. 일부 백화점 입구에는 비닐 우산 커버 자동 디스펜서가 설치돼 있어요. 더 자세한 에티켓은 도쿄 에티켓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현지에서 사면 돼요

짐을 가볍게 오고 싶다면, 필요한 건 모두 다이소와 편의점에서 살 수 있어요.

물품구입 장소가격대
우비다이소¥110~330
접이식 우산다이소¥330 이상
방수 신발 커버다이소¥330
비닐 우산편의점¥550~750
땀 닦는 시트편의점¥200~400

다이소는 주요 역 근처 어디서나 찾을 수 있고, 역 건물 안에 있는 경우도 많아요. 결제 방법은 결제 수단 가이드스이카 카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빗속의 도쿄 밤거리, 네온사인이 젖은 아스팔트에 반사되는 모습

비 오는 날 코스 3가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오고 있나요? 아래에서 하나를 골라 출발하세요.

  • 예술·역사에 관심 있다면 → 코스 1 (우에노)
  • 먹거리·쇼핑을 원한다면 → 코스 2 (지하가)
  • 몰입형 체험을 원한다면 → 코스 3 (오다이바)

우에노 박물관 투어

우에노 공원에는 여러 주요 박물관이 도보 거리 안에 몰려 있어요. 비 오는 날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지역 중 하나예요.

코스: 도쿄 국립박물관성인 ¥1,000)→ 국립 서양미술관성인 ¥500)→ 국립 과학박물관성인 ¥630)→ 아메요코(アメ横)에서 저녁 식사

소요 시간: 67시간(박물관 1곳당 1.52시간 + 식사) 총 비용: ¥2,130(박물관 입장료 합산)+ 식비 + 교통비(JR 우에노역까지 편도 약 ¥160~250) 결제: 3개 박물관 모두 카드 및 교통 IC카드 사용 가능

3개 박물관 모두 월요일 휴관이에요(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휴관). 금요일·토요일은 도쿄 국립박물관과 국립 서양미술관이 20:00까지 운영해요(도쿄 국립박물관은 월요일 공휴일 전날 일요일도 연장 운영). 늦게 출발해도 충분히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역 이동 방법은 역 길찾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국립 과학박물관을 추천해요. 어린이 체험 전시가 충실해서 초등학생은 2시간도 거뜬히 있을 수 있어요. 3개 박물관 모두 18세 미만 무료예요.

지하가 음식 투어

이 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우산이 거의 필요 없다는 거예요.

코스: 신주쿠역 동구 지하상가(Subnade)→ 이세탄 신주쿠 지하 12층 → 지하철로 긴자 이동 → 긴자유락초 지하 통로 → 도쿄역 이치반가이 / 도쿄 라멘 스트리트

소요 시간: 67시간 총 비용: 입장료 없음. 식비 + 교통비만(지하철 12구간, 약 ¥350~500) 결제: 전 구간 카드 및 교통 IC카드 사용 가능

신주쿠역에서 Subnade와 Metro Promenade 연결 통로를 이용하면 이세탄까지 이동할 수 있어요. 긴자~유락초 구간도 지하로 이어져 있어서, 우산이 필요한 건 이세탄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입구까지의 수십 미터 정도예요.

이세탄 지하 식품관은 시식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요. 도쿄 라멘 스트리트는 1그릇 ¥900~1,300이에요. 레스토랑 요금 체계를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는 일이 없어요. 더 저렴한 식사 옵션은 도쿄 저예산 식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도쿄를 좀 더 잘 안다면 구라마에(蔵前)를 들러보세요. 도에이 아사쿠사선 구라마에역 주변에는 가죽 공방, 노트 제작소, 로스터리 카페, 유리 공예품점이 모여 있어요. 비 오는 날 이 가게들은 조용하게 감상하기 딱 좋아요. 오에도선 구라마에역 A7 출구에서 나와 고쿠사이 대로를 남쪽으로 걸으면 2~3블록 이내에 대부분의 가게가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도쿄역 이치반가이의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에서 즐길 수 있어요.

비 오는 날 숨은 명소 추천

정해진 코스를 이미 다 돌아봤다면, 이 동네들이 비 오는 날에 잘 어울려요.

기요스미시라카와(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 도에이 오에도선)— 창고를 개조한 갤러리와 카페가 모여 있는 동네예요. 도쿄도 현대미술관은 규모가 커서 비 오는 날 몇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고, 근처 로스터리 카페도 여러 곳 들를 수 있어요. 역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약 9분이에요.

네즈 & 야나카(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네즈역)— 목조 주택이 아직 남아있는 옛 동네예요. 야나카 긴자 상점가에는 처마가 있어서 노점 음식을 먹으며 걷기 좋아요. 거리 곳곳에 헌책방과 수공예품 가게가 있어서 비가 심해지면 언제든 들어가 피할 수 있어요.

니시오기쿠보(JR 추오선)— 앤티크·빈티지 숍이 숨어있는 거리예요. 역 양쪽에 앤티크 딜러, 빈티지 옷가게, 독립 카레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어요. 우산을 들고 하루 종일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도쿄 일상을 체험하기에 최적의 장소예요.

오다이바 체험 하루 코스

teamLab, 실내 놀이공원, 온센까지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오다이바 지역은 덱과 실내 통로로 연결돼 있어서 이동할 때 거의 비를 맞지 않아요.

코스: teamLab Planets(도요스, 성인 ¥3,600 이상)→ 유리카모메로 오다이바 이동 → 도쿄 조이폴리스입장권만 ¥1,500 / 자유 이용권 ¥5,800)→ 온센

소요 시간: 7~8시간 총 비용: ¥5,100 이상(teamLab + 조이폴리스 입장만). 자유 이용권 포함: ¥9,400 이상. 온센·식비·교통비 별도(유리카모메 편도 약 ¥320) 결제: teamLab은 온라인 결제만 가능; 조이폴리스는 카드·IC카드 사용 가능

teamLab Planets는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 현장 구매 불가예요. 전시는 2027년 말까지 운영해요. 장마 시즌에는 예약이 비교적 쉽지만 주말은 일찍 예약하는 게 좋아요. 사전 예약이 필요한 다른 명소는 사전 예약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teamLab의 맨발로 물속을 걷는 체험을 4세 이상부터 즐길 수 있어요(3세 이하 무료). 조이폴리스는 일부 놀이기구에 신장 제한이 있어서 어린아이는 입장권만 구매하고 개별 놀이기구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온센·센토 기본 가이드도 미리 읽어두세요.

수국 시즌

수국(ajisai / あじさい)은 비에 젖었을 때 가장 아름다워요. 빗속에서 색이 더욱 깊어지거든요. 만개 절정은 보통 6월 2~3주차이며, 매년 약 1주일씩 달라져요. 방문 전에 각 명소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개화 상황을 꼭 확인하세요.

도쿄 시내

하쿠산 신사(분쿄)— 3,000그루 이상. 도에이 미타선 하쿠산역 A3 출구에서 도보 2분, 무료 입장. 2026년 아지사이 마츠리는 6월 6~14일에 열려요. 신사 뒤편 ‘후지즈카’ 언덕은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데, 수국이 비탈을 따라 내려오는 풍경이 독특해요.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신사에 사는 고양이들도 유명해요. 평일 오전이 가장 한산해요.

다카하타 후도손 곤고지 절(히노)— 다카하타후도역에서 도보 5분(게이오선). 250종류 7,800그루 이상 — 특히 야마아지사이(산수국) 컬렉션이 희귀해요. 아지사이 축제는 보통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열려요(2026년 정확한 날짜는 공식 사이트 확인). 무료 입장. 평일 오전 911시가 가장 한산해요. 산수국 절정은 5월 하순6월 중순, 가쿠아지사이 절정은 6월 중순~7월 초예요.

아스카야마 공원(기타)— JR 오지역에서 도보 1분. JR 선로 옆 비탈에 약 1,300그루가 늘어서 있어요. ‘아지사이 로드’는 꽃 사이로 전철이 지나가는 사진 명소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이에요. 무료, 24시간 개방. 이른 아침 6시쯤에는 조깅하는 동네 주민들만 있어요. 만개 절정은 6월 중순이에요.

후추 향토의 숲 박물관(후추)— JR 후추혼마치역(남부선/무사시노선)에서 도보 약 20분. 약 10,000그루 — 도쿄 주변에서 가장 많은 수국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인데, 관광객에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요. 주말에도 여유로워요. 만개 절정은 6월 중하순이에요.

고다이라 아지사이 공원(고다이라)— 세이부 신주쿠선 고다이라역에서 도보 5분. 약 1,500그루. 1973년에 만들어진 동네 수국 정원으로 관광객은 거의 없어요. 동네 주민들만 찾는 진짜 조용한 곳이에요. 무료. 만개 절정은 6월 중하순이에요.

초록 잎 사이에 피어난 파란색과 보라색 수국

당일치기 추천: 가마쿠라 메이게쓰인

도쿄를 벗어날 수 있다면 가마쿠라의 메이게쓰인은 꼭 가봐야 해요. ‘수국 사찰’로 유명한 이곳은 경내에 심은 수국이 거의 전부 파란색 히메아지사이 품종이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요.

JR 기타가마쿠라역에서 도보 10분. 입장료는 약 ¥500(수국 시즌 기준: 8:30~17:00)이에요.

인파는 실재해요. 절정 주말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줄이 서기 시작해 1시간 이상 기다리기도 해요. 가장 좋은 타이밍은 평일 오후 16시 이후로, 방문객이 줄고 부드러운 저녁 빛 속에서 파란 꽃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요.

메이게쓰인은 사실 비 오는 날이 가장 아름다워요. 빗방울이 맺힌 청보라 꽃잎은 색이 더욱 깊어지고, 방문객도 눈에 띄게 적어요. 장마철에 왔기 때문에만 누릴 수 있는 경험이에요. 가마쿠라 이동은 JR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장마 제철 음식

장마에는 독특한 식문화가 있어요. 6월에만 만날 수 있는 요리와 과자들이 있거든요.

미나즈키(水無月)6월 30일 ‘나고시노 하라에’ 정화 의례에 먹는 전통 화과자예요. 삼각형 우이로(쌀가루 떡)에 달콤한 팥을 올린 모양이에요. 6월 초부터 화과자 가게와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우메시고토(梅仕事) — 6월은 청매실 계절이에요. 슈퍼마켓에는 청매실과 얼음설탕, 소주가 함께 진열돼 집에서 매실주를 담그는 재료를 판매해요. 여행자는 직접 담그기 어렵지만, 이 시기에는 많은 이자카야와 바에서 직접 담근 매실주나 매실 시럽 소다를 내놓아요. 메뉴에서 梅(우메)를 찾아보세요.

제철 생선아유(은어)철은 6월에 시작돼요. 이자카야와 레스토랑 메뉴에 소금구이 아유가 등장해요. 아나고(붕장어)도 장마철 제철 식재료예요. 스시집에서 아나고 튀김(덴푸라)이나 조림(니아나고)으로 맛볼 수 있어요.

수국 테마 화과자 — 6월에는 화과자 가게에 수국 모양의 네리키리와 긴교쿠칸(錦玉羹)이 진열돼요. 보라색과 파란색으로 물든 반투명 젤리 과자는 장마 계절의 정서를 담고 있어요. 백화점 지하 화과자 코너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어요.

6월 vs 7월 vs 8월 비교

언제 갈지 고민 중인가요? 여름 석 달을 비교해봤어요.

비교 항목6월7월8월
날씨장마(168mm 강수)장마 종료 → 무더위고온(최고 31~33°C)
습도75%76%74%
평균 기온21.9°C25.7°C26.9°C
관광객적음(비수기)보통(여름방학 시작)많음(성수기 절정)
호텔 요금최저보통최고
주요 볼거리수국불꽃놀이(스미다가와 등)마츠리·불꽃놀이

6월은 호텔과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이에요. 불꽃놀이와 마츠리를 즐기고 싶다면 7월 하순 이후를 노리세요. 8월은 더위가 절정이에요. 최근 몇 년은 최고 기온이 33°C를 넘는 날도 많아 더위에 강한 체질이 아니라면 주의가 필요해요. 맑은 날에는 도쿄 무료 전망대에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어요.

6월 하순부터 7월에는 태풍 가능성도 조금 있어요. 태풍이 접근하면 JR과 지하철이 운행을 중단할 수 있어요. JR 동일본 운행 현황 페이지를 미리 북마크해두세요. 몸이 안 좋을 때를 대비해 영어 진료 가능한 병원 목록도 여행 전에 확인해두면 좋아요.


참고 자료:

* 이 기사는 영어 원문을 기계 번역의 도움을 받아 번역한 것입니다. 일부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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